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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일본뇌염 예방접종 국가지원대상, 작은빨간집모기 물림 예방 방법

by .알.아.보.자.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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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1일~22일 올해 처음으로

제주와 부산 지역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었습니다.

그에따라 지난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물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작은 모기입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250명중 1명(0.4%)은 바이러스가 뇌로 퍼지면서

고열과 발작, 착란, 경련, 목 경직,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중 20~30%는

사망에 이를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되어도

환자의 30~50%는 경우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도 있으니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신고된

일본뇌염 환자 92명중 54명(58.7%)이

합병증을 겪었으며

인지장애, 마비, 운동장애, 언어장애, 발장, 정신장애

순으로 나타났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위험지역에 사는 사람과

'일본뇌염' 위험국가로

여행계획이 있는 사람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다면

고위험군에 속하며

질병관리청에서는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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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위험국가 >

호주,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버마,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네팔, 북한,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 일본뇌염 예방접종 방법 >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외에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희망한다면

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할수 있으며

접종 백신과 횟수 등은

의사와 상담후 결정할수 있습니다.

 

< 일본뇌염 예방접종 국가지원 대상 >

-불활성화 백신 : 1~2차 (생후12~23개월,1개월 간격),  3차 (24~35개월, 2차 접종11개월 후), 4차(만6세), 5차(만 12세) 총5회 접종

 

-약독화 생백신 : 1~2차 (생후 12~35개월, 12개월 간격 ) 총2회 접종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에

지속적으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 모기 물림 예방수칙 >

 

◈ 야외 활동 시

- 밝은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 품이 넓은 옷을 입어 피부 노출 최소화 하기 

-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기

-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 사용하기

 

◈ 가정 및 주위 환경 모기 퇴치

- 방충망 점검 또는 모기장 사용하기

- 집주변의 물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은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고인 물을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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